안녕하세요, 정미다입니다. 어느 날 우연히 유튜브를 들어갔다가 AI가 추천한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바로 청년 개미의 1억 모으기 유튜버님입니다. 청년 개미님이 소개한 커피 투자법은 '하루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기업에 하루 5천 원씩 투자하기'입니다. 5천 원으로 미국 주식을 살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정답은 미니 스탁이었습니다. 오늘은 미니 스탁에서 미국 주식 첫 구매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우선 저 정미다는 주린이의 지읒자도 안 되는 주식 왕왕왕 초보자로 이 점 참고해서 봐주세요.
미니스탁
미니 스탁은 한국투자증권이 만든 미국주식을 소액으로 투자할수 있는 어플입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미니스탁을 검색하고 어플을 설치하면 해당화면이 나옵니다. 시작하기를 눌러주세요.
미니스탁은 계좌계설도 같이 할 수 있는데요, 저는 한국투자증권 계좌가 없기 때문에 같이 진행했어요. 현재 한국투자증권계좌 개설시 스타벅스, 화이자, 코카콜라, 애플 주식중 하나를 주는 이벤트 중이네요. 저는 애플을 선택했습니다.
계좌개설 진행은 본인 명의 계좌 확인, 본인인증, 약관 동의를 해야 하는데 해외 주식 혜택을 받으시려면 선택영역도 체크해주세요!
한국투자증권 계좌 개설 완료하면 미니 스탁이 준비가 됩니다. 애플 주식 6,000원, AT&T 주식(2,000원), 수수료
주문금액 1만 원 이하 시 무료(월 10건)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다음 버튼을 누르면 최종적으로 가입이 완료됩니다.
애플 주식 6,000원, AT&T 주식(2,000원)이 도착했다는 알림이 뜨면 바로 확인 후 받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저는 한국투자증권에 만원을 넣고 수수료를 면제받아 구글 A주식을 구매했습니다. 예상 주식수는 0.002876주이네요 :)
미니 스탁은 소액으로 장기 투자하기 무엇보다 좋고, 보기에도 편하고 이용이 쉽다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단점은 실시간 거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가격에 매수 매도해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요, 저는 소액 장기 투자자 이기 때문에 예약을 걸어놓으면 알아서 사주는 시스템이 편하게 와닿았습니다.
저도 청년 개미 유튜버님의 커피 투자법으로 소액으로 조금씩 장기투자 도전해보고 이후 포스팅하겠습니다! :)